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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렛츠런파크의 포니워터파크를 가려했지만 나의 늦잠으로 실패!! 눈떠보니 가족이 다 나를 쳐다보고 있더군.
ㅋㅋㅋ 뭐 다 그런거 아니겠어?
그래도 가긴 갔으니깐.~ 오늘도 무지하게 더웠지만 그래도 놀러 갑니다.
늦잠 덕분에 아점을 먹게 되었습니다.
지나가다가 우연찮게 찾은 #앙끄레국수
국수나 한그릇 먹고 가기로 결정. 앙끄레국수는 #세리월드 바로 앞에 있어요~~
* 앙끄레국수
- 메뉴 : 고기국수, 멸치국수, 비빔국수 등
- 가격표 : 7,000원 ~(사진참조)
- 맛도 괜찮고, 양도 푸짐하니 아이2명이 1그릇 시켜서 나눠먹어도 될 듯 합니다.
세리월드에서 카트타고 출출할때 드셔 보시면 될 듯해요.
밥도 먹었으니 이제 원래 목적지인 렛츠런파크로 고고싱~~
원래 #렛츠런파크는 경마장 아시죠?
제주 렛츠런파크 안에 포니워터파크가 있어 물놀이겸 해서 갔습니다.
* 렛츠런파크 & #포니워터파크
- 렛츠런파크 입장료 : 어른 2,000원 / 아이들은 원래 무료(비 경마일 : 무료)
- 포니워터파크 : 어른 : 무료, 아이들 : 2,000원
렛츠런파크는 다양한 부대시설이 많아 아이들과 물놀이도 하고 구경도 하고 강력추천합니다. 앗!! 주의사항 : 카드 결제안됩니다.
먹을것도 가지고 가셔도 됩니다. 잘 가지고 오심되요~
주말에 "마(馬)랑 힐링투어", 호러나이트 행사(기간제한)도 있으니 참고핫고 마랑힐링투어는 아주 인기가 높으니 미리 예약해야 해요~
흐미 저렴해부러~~
렛츠런파크 입장하면 바로 앞에 아래처럼 안내표지판이 나타납니다. 우리는 포니워터파크 왔으니간 직진!!(포니워터파크는 임시라서 표시되지 않아요) 가운데 말동상이 떡~ 하니 있어요 그쪽으로 가면 됩니다.!
바로 앞에 EDIYA가 있네요~ 안에 들어가시면 밥도 먹을수 있어요~ 가격도 저렴합니다.!!
제주살기를 하면서 문득 내가 너무 많은것을 가지려고 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포기할수 있는 것도 용기라던데..나는 단지 우리 가족이 쉴수 있는 작은 집 하나면 충분한데 왜 그렇게 가지려고 애를 쓰지? 경쟁에서 이기면 뭐할꺼야? 그렇게 안해도 이렇게 즐겁게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는데..어느 작가 말처럼 "현명한 포기는 용기가 필요하다"라는 말이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뜬금포 죄송합니다. 오늘 이야기 끝!!
오늘 아침부터 렛츠런파크의 포니워터파크를 가려했지만 나의 늦잠으로 실패!! 눈떠보니 가족이 다 나를 쳐다보고 있더군.
ㅋㅋㅋ 뭐 다 그런거 아니겠어?
그래도 가긴 갔으니깐.~ 오늘도 무지하게 더웠지만 그래도 놀러 갑니다.
늦잠 덕분에 아점을 먹게 되었습니다.
지나가다가 우연찮게 찾은 #앙끄레국수
국수나 한그릇 먹고 가기로 결정. 앙끄레국수는 #세리월드 바로 앞에 있어요~~
* 앙끄레국수
- 메뉴 : 고기국수, 멸치국수, 비빔국수 등
- 가격표 : 7,000원 ~(사진참조)
- 맛도 괜찮고, 양도 푸짐하니 아이2명이 1그릇 시켜서 나눠먹어도 될 듯 합니다.
세리월드에서 카트타고 출출할때 드셔 보시면 될 듯해요.
밥도 먹었으니 이제 원래 목적지인 렛츠런파크로 고고싱~~
원래 #렛츠런파크는 경마장 아시죠?
제주 렛츠런파크 안에 포니워터파크가 있어 물놀이겸 해서 갔습니다.
* 렛츠런파크 & #포니워터파크
- 렛츠런파크 입장료 : 어른 2,000원 / 아이들은 원래 무료(비 경마일 : 무료)
- 포니워터파크 : 어른 : 무료, 아이들 : 2,000원
렛츠런파크는 다양한 부대시설이 많아 아이들과 물놀이도 하고 구경도 하고 강력추천합니다. 앗!! 주의사항 : 카드 결제안됩니다.
먹을것도 가지고 가셔도 됩니다. 잘 가지고 오심되요~
주말에 "마(馬)랑 힐링투어", 호러나이트 행사(기간제한)도 있으니 참고핫고 마랑힐링투어는 아주 인기가 높으니 미리 예약해야 해요~
흐미 저렴해부러~~
렛츠런파크 입장하면 바로 앞에 아래처럼 안내표지판이 나타납니다. 우리는 포니워터파크 왔으니간 직진!!(포니워터파크는 임시라서 표시되지 않아요) 가운데 말동상이 떡~ 하니 있어요 그쪽으로 가면 됩니다.!
바로 앞에 EDIYA가 있네요~ 안에 들어가시면 밥도 먹을수 있어요~ 가격도 저렴합니다.!!
제주살기를 하면서 문득 내가 너무 많은것을 가지려고 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포기할수 있는 것도 용기라던데..나는 단지 우리 가족이 쉴수 있는 작은 집 하나면 충분한데 왜 그렇게 가지려고 애를 쓰지? 경쟁에서 이기면 뭐할꺼야? 그렇게 안해도 이렇게 즐겁게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는데..어느 작가 말처럼 "현명한 포기는 용기가 필요하다"라는 말이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뜬금포 죄송합니다. 오늘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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