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카페추천 5

#15. 제주 한달살기 D+15일차 with 게우지코지카페, 쇠소깍

갈수록 태산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예쁜카페가 더 많아지니..ㅠㅠ 토요일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 하니..5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 갑자기 시간이 엄청 빨리가는 느낌 오늘 아침. 와이프는 카페를 검색중이다. 그러고 10분 정도 지났을가. 괜찮을것 같다며 쇠소깍도 가보겸 #게우지코지 라는 카페를 가보자고 한다. 가자고 하면 내가..가지!! 질문따윈 필요 없다.!! ㅋㅋ * #게우지코지카페, #서귀포카페 - 럭셔리와 우아함이 있는 서귀포의 예쁜카페!! - 조용하면서 바다뷰를 사방에서 볼수 있는 행복한 카페!! - (여름기준)늦은 오후 5시즈음 쇠소깍을 시작으로 산책을 한후 6시 30분쯤 게우지카페에 가보자. 멋진 노을이 당신을 기다릴것!!(노을 못 보는건 내 책임 아니다!!) 오잉. 쇠소깍의 반대편으로 조금만 더 ..

#11. 제주 한달살기 D+10일차 with 거문오름, 종가전복, 에릭스에스프레소, 세화해변, 문치비..헉헉!!

와. Today is very tired. ㅋㅋㅋ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서. 거문오름 오르겠다고 새벽부터 일어나는거 보면 우리 가족 모두 대단합니다.!! 이른 새벽 먼저 일어났다. 숙소 베란다에서 바라본 View. 새벽 6시 쯤인디..넘나 밝네 ㅋ 떠납니다. 거문오름!! 트레킹 ㄱㄱ #거문오름 - 거문오름 국제트레킹 : 7. 28(토) ~ 8. 6(월), 08:00~13:00까지 입장 - 입장료 : 행사간 무료 - 1년에 한번 개방한다는 "용암길"과 "진물길"을 관찰할 수 있다. (평소 사전예약으로 거문오름 방문가능하나 위의 용암길과 진물길은 개방하지 않는다) / 참고로 우리 가족은 "용암길" 3시간 코스 다녀옴 떠나요~ 거문오름. 오늘 파이팅 넘치게 출발했다.ㅋ 1년에 한번 개방하는것도 하는거고 사고예방..

#10. 제주 한달살기 D+9일차 with 세계자동차박물관, 애월더선셋, 고근산

요즘 제주살이 하면서 느즈막히 일어나서 오후 1시쯤 놀러다니는게 일상이 되어부렀다.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무슨 상관이랴. 그냥 지금 이 순간이 좋으면 된거지. 오늘 책속에 이런글귀가 나오더라 "번 아웃 증후군" 충분한 휴식 없이 너무 일에 몰두하다 보니 정신적 에너지를 다 소진해버려 무기력과 우울, 자기 혐오등에 빠지는 증상!! 물론 내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나는 평소에도 열심히 하지 않으니깐. ㅋㅋ 그냥 책에 나왔다 이말인거지 ^^; 블로그에 사진이 넘나 많아서 보기 힘들거다. 대충 이 장소는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정도만..알아두길..각각 쓸려면 힘들어서ㅎ * #라메르 한식뷔페 (가성비가 좋아서 넣어봄) - 어른 : 10,000원, 소인 : 8,000원 가성비가 좋다. 세리월드 카트타거나 놀러갈거면 여기서..

#5-1. 제주 한달살기 D+4일차 with 소담, 북타임, 우생당~

눈을 떠보니 09:05분. 아이들은 TV를 보고 있고~ 와이프는 내 머리위에 누워있고..뭐 여행이란게 이렇죠 ㅋㅋ 뒹굴뒹굴~하다가 아침을 간단히 먹은 후 어디로 갈까? 계획되지 않는 장소로의 이동은 언제나 저를 설레게 합니당. ㅋ 숙소 근처에서 간단히 식사 후 우선 커피를 한잔 하러 갑니다. 금일은 블로그 포스팅 할게 많아서 1부, 2부로 나눕니다. ㅋㅋ * #소담 (flower Cafe) - 서귀포의 법환동 분위기가 좋고 꽃이 많은 카페 - 09:00 ~ 21:00 - 특징 : 노을이 질때 2층 테라스에서 마시는 커피는 일품 & 산책코스 점심을 먹고 날이 더운 오후 1시 소담에 갔습니다. 지난번 법환마을 산책로를 다니면서 낮에 한번 와보자~ 해서 ㅎ 작고 아담한 소담 플라워 카페의 전경 사진입니다. 작..

#3. 제주 한달살기 D+2일차 with 서귀포자연휴양림, 카페 서연의집, 마루샤브

덧글, 공감은 센스있게..더불어 광고클릭은 선택~ 오늘도 소소한 하루를 보낸 윤's 자매 패밀리! 1일 1블로그 쓰는게 왜이리..빡센지 ㅡㅡㅋ 이제부턴 일목요연하게 간단하게 작성을 ㅋㅋ 힘들어서요ㅜㅜ 앞으로는 볼거리, 먹거리를 풀어서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7. 24(화) D+2일차 - 볼거리 : #서귀포자연휴양림 - 먹거리 : #서연의집, #마루샤브 9시즈음 눈 비비며 4명의 식구가 동시에 잠에서 깨어 누워서 뒹굴뒹굴 간단히 아침을 마치고 간곳은 서귀포자연휴양림! 어제 논짓물에서 물놀이를 얼마나 했는지 큰애 얼굴이 그냥 빨개져서 ㅋㅋ 자연휴양림에서 산책하기로 결정 * 서귀포 자연휴양림 ( 숙박 및 야영 가능) -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 어린이 300원 - 주차료 : 경형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