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여행한지 4박5일차 중 4일째가 되는 날이다.
원래의 계획도 없었지만, 탄중아루에 들어오니 굳이 나가지 않아도 될 만큼 시설이 잘 되어 있어 한국에 돌아갈때 까지 탄중아루에서 놀기로~
조식장소는 다름아닌 어제 뷔페로 저녁을 먹었던 장소. 이름이 기억이 안남. ㅋㅋ 사실 나는 내가 간곳의 이름을 굳이 기억하지는 않고 블로그에만 살짝 남겨놓는 정도인데. 여기 뷔페는 그저 그렇다. ㅎ
오늘 수영 아니 말레이시아 수영은 오늘로 쫑!
고민하지 말고 가보시길. 3박4일도(낮비행기 기준) 충분히 다녀올만 하니 참고하시길.
원래의 계획도 없었지만, 탄중아루에 들어오니 굳이 나가지 않아도 될 만큼 시설이 잘 되어 있어 한국에 돌아갈때 까지 탄중아루에서 놀기로~
조식장소는 다름아닌 어제 뷔페로 저녁을 먹었던 장소. 이름이 기억이 안남. ㅋㅋ 사실 나는 내가 간곳의 이름을 굳이 기억하지는 않고 블로그에만 살짝 남겨놓는 정도인데. 여기 뷔페는 그저 그렇다. ㅎ
오늘 수영 아니 말레이시아 수영은 오늘로 쫑!
고민하지 말고 가보시길. 3박4일도(낮비행기 기준) 충분히 다녀올만 하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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