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주살이 하면서 느즈막히 일어나서 오후 1시쯤 놀러다니는게 일상이 되어부렀다.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무슨 상관이랴. 그냥 지금 이 순간이 좋으면 된거지. 오늘 책속에 이런글귀가 나오더라 "번 아웃 증후군" 충분한 휴식 없이 너무 일에 몰두하다 보니 정신적 에너지를 다 소진해버려 무기력과 우울, 자기 혐오등에 빠지는 증상!! 물론 내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나는 평소에도 열심히 하지 않으니깐. ㅋㅋ 그냥 책에 나왔다 이말인거지 ^^; 블로그에 사진이 넘나 많아서 보기 힘들거다. 대충 이 장소는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정도만..알아두길..각각 쓸려면 힘들어서ㅎ * #라메르 한식뷔페 (가성비가 좋아서 넣어봄) - 어른 : 10,000원, 소인 : 8,000원 가성비가 좋다. 세리월드 카트타거나 놀러갈거면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