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과거 여행기) 몽골여행의 후기를 올려야겠다.동기들과 함께한 말로 표현할수 없는 행복한 여행 나는 파워블로거도 아니고 정보를 나누어 주는 블로거도 아니다..그냥 나의 느낌과 내가 겪은 일상의 감정들을 기록해둘뿐 나의 몽골여행 후기에서 무엇인가 정보를 얻어가려 한다면 포기해야할지도 간단한 Tip 정도는 있어도 그 이상의 정보는 기대하지 않고 보시길 바랍니다. 이제까지의 여행과 차원이 다른 몽골여행 말을 길게 할 필요도 없고 그냥 사진만으로도 그 감정이 느껴질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몽골여행의 가이드 및 일정 기타 제반사항은 추후에 간단히 Q&A로 정리하려 합니다) 울란바토르(1박) - 청헤르온천(1박) - 엘승타사르해(미니사막 1박) - 테를지 (1박) 어느날 문득...동기중에 한명이 몽골을 가야..